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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의 경쟁률 뚫고 선정, 관광벤처기업으로 살펴 본 관광 대세 키워드는?

관광벤처기업

7:1의 경쟁률 뚫고 선정, 관광벤처기업으로 살펴 본 관광 대세 키워드는?

 리브햇(어딩)이 제 13회 관광벤처기업 성장부문에 선정됐는데요. 이번 관광벤처기업 공모전에는 988개 기업이 참가해 총 140개 기업이 선정돼 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 중인 관광벤처기업 공모전은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초기관광벤처(창업 3년 이하), 성장관광벤처(창업 3년 초과 7년 이하) 3개 부문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3개 부문에서 예비관광벤처 35개, 초기관광벤처 70개, 성장관광벤처 35개 총 140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은 사업화 지원금(3,000만원~1억원)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 및 전문 상담(컨설팅),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는데요.
 
올해 13회째를 맞은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그동안 혁신적 관광기업 1,098개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고, 3,1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관광공사가 올해 선정된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관광서비스를 수출하려는 기업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관광벤처기업들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방향 설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관광벤처기업을 통해 최근 관광비즈니의 흐름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을 통해 관광 비즈니스 흐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한 개의 플랫폼 안에서 올인원(All-in-one) 시스템- 어딩, 밴플

한 개의 플랫폼 내에서 여행 또는 업무 과정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선보인 관광벤처기업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올해 관광벤처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대표적인 곳은 어딩과 밴플입니다. 
 
코로나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건 여행 형태의 변화인데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캠핑의 인기가 날로 높아졌지만 캠핑을 접해보지 않았던 캠핑 초보라면 캠핑 여행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캠핑은 어디로 가야할지 부터 캠핑카 대여, 필요한 용품은 어떤 것인지 까지 준비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캠핑 플랫폼이 생겨나기도 했는데요. 이를 해결하고자한 것이 바로 밴플입니다. 밴플은 캠핑카를 선택하고, 필요한 용품을 부가서비스로 선택하고, 차박지 맵에서 떠나고 싶은 지역의 정박지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캠핑 올인원 플랫폼입니다.
 어딩은 B2B시스템으로 여행업무에 필요한 홈페이지부터 여행ERP까지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인데요. 여행사를 시작할 때 막막하게 느껴지는 홈페이지 제작부터 여행ERP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사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비용이나 ERP 사용 시 발생하는 월이용료 또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적인 고민에서 자유롭기도 한데요. 또한 여행사만을 위해 제작되는 홈페이지와 ERP이기 때문에 여행사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어딩의 더욱 자세한 서비스 제공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어딩 제공 서비스 자세히 보기

기술과 관광을 결합한 여행 편의 극대화 - 찜카, 짐캐리, 라운델

올해 선정된 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관광서비스 수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 증강/가상현실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관광과 결합해 개인의 여행 편의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융·복합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선정된 사업 중에는 관광특화 통합 이동수단 서비스인 찜카, 여행 짐 당일 배송 서비스 짐캐리, 자전거 여행 운송 서비스 라운델, 인공지능 기반 낚시 관광 플랫폼 어신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지와 여행객을 직접 중개하는 플랫폼 대세- 솜씨당, 푸디온,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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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두드러진 현상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과 고객을 직접 중개하고 구독형 체험 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들 또한 많아졌다는 사실인데요. 지역을 관광하는 일반적인 여행보다 여행 지역에서의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이 각광을 받게 된 것이죠. 하지만 일반 여행자가 지역 창작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현지 창작자, 음식과 여행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지역 창작자 콘텐츠 중개 플랫폼, 솜씨당,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미식 여행 서비스 푸디온,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휴가지 원격 근무 프로그램 로컬 그래비티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유형과 관심사별로 세분화한 추천 서비스 증가 - 애기야 가자, 포페런츠, 펫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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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기업들이 정형화된 여행상품을 소개했다면 이제는 표적 관광시장을 세분화해 고객의 성향, 취미 등을 분석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 여행은 소도시, 소규모 등 점점 작은 규모의 여행으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또한 개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이 다양화되면서 이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경우도 많아졌죠. 이러한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심사가 세분화되면서 반려동물 언급은 65% 증가하고, 키즈여행 언급량은 104%가 증가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반려동물, 키즈여행이 각광을 받으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관광벤처기업도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선정된 사업 중에서는 아동 놀이 플랫폼 애기야 가자, 청년(MZ)세대 여가 문화를 활용한 어르신 관광 도우미 서비스 포페런츠, 반려견 동반여행 정보 제공 플랫폼 펫온 등이 있습니다.

관광 분야 친목모임(소셜링) 플랫폼 인기- 노는법, 트립소다, 트래버디

여행 온라인 동호회를 통해 여행상품을 공동 구매하거나 한묶음(패키지) 여행이라도 동행인을 추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취미 분야에서 관광분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기존의 소모임은 운동, 공부, 친목 모임 등의 일상에만 국한돼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이와 여행을 동행하고, 동행을 구하는 여행 친목 모임으로 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죠. 여행이라는 특성 상 오랜 시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성향이 맞고, 공통분모가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인지 관광 분야 친목 모임 또한 세대별, 지역별 등으로 세분화된 친목모임 플랫폼 기업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오십대 여성들을 겨냥한 여가 동호회 서비스 노는법, 사교 모임 여행플랫폼 트립소다, 여행자를 위한 지역 친구 정보 제공 플랫폼 트래버디 등이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제 13회 관광벤처사업에 선정된 140개 기업을 토대로 비즈니스 관광 흐름에 대해 살표보았는데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기업 외에도 전체 기업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제 13회 관광벤처사업 선정 결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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