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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이관 작업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여행사 이관 작업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최근 카카오가 각종 구독서비스를 모아 소개하는 ‘구독on’ 서비스를 런칭했는데요. 
초창기 OTT서비스를 거쳐 최근에는 요거트, 샐러드, 양말, 반찬 등 각양각색의 구독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이 구독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행’에도 구독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정기적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상품 또는 체험 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한국관광공사가 강원도관광재단∙승우여행사와 손잡고 만든 ‘강원 트레킹 여행 구독 상품’을 여행구독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죠.
어딩과 함께 웹페이지 이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승우여행사가 바로 해당 상품의 주인공입니다.
여행 구독 상품의 테마는 세 가지. ‘야생화 트레킹 여행’, ‘옛길 걷기 여행’, ‘해파랑길 여행’ 이렇게 나뉘어 집니다. 
승우여행사는 국내여행을 기반으로 한 여행사이지만 코로나19 이후 여느 여행업계와 같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돌파구가 필요했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 돌파구로 ‘여행구독 서비스’를 런칭한 것입니다. 승우여행사는 이 외에도 코로나19에 맞는 여행상품 개발로 인해 
여행업계에서 주목받는 여행사가 되었는데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반년 가까이 상품 판매 및 홍보 활동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모객수는 7650명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주목 받는 여행사, 승우여행사

승우여행사는 2대째 이어서 운영하는 국내 전문이자,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데요. 
승우여행사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제로’에 가까운 실적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낙담하지 않고 트렌드를 쫓아 변화를 시도한 것이죠. 
‘힐링’과 ‘트레킹’이라는 정체성은 지키되 방역 및 안전을 강화한 것인데요.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기존에 한 버스당 35명 이상씩 모객돼야 출발 가능한 여행상품을 과감하게 25명으로 축소했고, 좌석 띄어 앉기를 실시했습니다.
방문 관광지도 사람들이 북적거리지 않는 곳을 위주로 선정하고, 산과 바다, 초원 등 탁 트인 야외 위주로 여행코스를 구성했죠.
국내로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서, 여행 욕구를 눌러온 여행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던 것인데요. 
이미 두터운 고객에 신규 여행객까지 확보까지 가능했습니다. 고객들의 입소문이 나자, 이후 출시한 상품들까지 대박이 났는데요. 
이후 1인당 475만원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팔도유람 24박 25일’을 매진하며, 업계의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승우여행사는 멈추지 않고, 제철음식 제철여행, 대한민국 추천 100선, 경남오지여행 등 이색적인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체성은 살리고, 데이터를 정확하게 승우여행사 홈페이지 이관 작업

그 어느때보다 발빠르게 코로나19에 대응한 승우여행사지만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여행상품 개발은 지속적으로 진행했지만 여행상품 판매와 직결되는 ‘홈페이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레 이어진 것이죠. 
여행상품을 개발한 후, 이를 홈페이지를 통해 어떻게 하면 특징과 정보를 잘 나타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결과는 
홈페이지를 이관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승우여행사와 어딩은 함께 손을 잡고 홈페이지 이관 작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승우여행사 홈페이지 이관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우여행사의 기존의 회원 데이터를 어딩의 서비스에 이관하는 과정인데요. 
승우여행사 기존의 웹 사이트는 가입 정보가 아이디/패스워드 기반이라 메일 정보를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았죠. 
그렇기 때문에 CS적인 부분이나 메일을 통한 정보 전달이 쉽지 않아 정보 제공에 방법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승우여행사의 기존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새롭게 메일 정보를 가져와 데이터를 이관하는 작업이 필요했는데요.
그 첫 번째 과정으로 어딩은 가장 먼저 이메일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 전환 페이지를 개발했습니다.
승우여행사가 어딩으로 이관하게 되면 최초 로그인 시, 위와 같은 이미지가 보여지는데요. 
승우여행사에서 사용하던 기존 아이디로 회원 인증을 하면 이메일 아이디를 등록하고, 이후에는 이메일 기반 아이디를 이용해 
기존처럼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아이디를 어떻게 하면 더욱 쉽게 이메일 기반의 아이디로 전환할 수 있을까 하는 
기획을 토대로 기존 아이디 입력 후, 최초 1회만 아이디를 등록하면 그 후에는 손쉽게 이메일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죠.
 
이렇게 승우여행사의 기존 회원이 어딩을 통해 이메일 아이디로 전환하면 기존의 데이터도 함께 이관이 되어 
유저의 예약 내역이나 진행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확인도 가능하게 됩니다.
아래 화면을 참고 하시면 어딩에서 이메일 전환을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승우여행사는 국내 기반의 여행사인만큼 고령의 고객 비율이 높아 최대한 간편한 방법으로 아이디 전환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개발을 진행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개발된 것이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기존의 데이터를 어딩으로 이관하는 작업이 보다 더욱 많은 기획과 개발 과정이 필요한데요. 
기존의 데이터를 어떻게 어딩 서비스에 녹아 내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데이터 이관 작업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이관하는 작업과 함께 승우여행사가 
홈페이지 사용 시, 필요로 하는 기능과 필수적인 기능 등을 보완하여 개발할 예정인데요.
승우여행사의 홈페이지 이관 공지 팝업 개발부터 오프라인 회원정보를 별도로 관리하는 것, 출발확정 행사를 노출하는 별도 화면 개발 등 
많은 이관 작업 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다가오는 9월 승우여행사는 어딩과 함께하는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이색적인 상품과 시대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여행 업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승우여행사는 
한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길에 어딩이 함께 손을 잡고, 승우여행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굉장히 뜻 깊은 작업인데요.
어딩은 기본적으로 여행 ERP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이전할 경우, 
이전에 필요한 데이터 이관과 함께 고객사가 요청하는 기능에 대한 보완∙개발을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여행사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읽고, 여행사들이 각자의 특색에 맞춰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여행사만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기술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어딩은 앞으로 묵묵히 그리고 계속해서 여행업을 걸어가고자 하는 중소여행사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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